[신화망 항저우 7월12일] 11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쓰파이러우(四牌樓) 방공호에서 더위를 식히는 시민들.
초복을 맞은 11일 많은 시민이 더위를 피해 항저우 쓰파이러우 방공호를 찾았다. 방공호 내부엔 테이블과 의자뿐만 아니라 책과 물이 준비됐으며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돼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했다. 2023.7.11
초복을 맞은 11일 많은 시민이 더위를 피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쓰파이러우(四牌樓) 방공호를 찾았다. 방공호 내부엔 테이블과 의자뿐만 아니라 책과 물이 준비됐으며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돼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했다.
11일 항저우 쓰파이러우 방공호에서 춤을 추는 시민들. 2023.7.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