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쩌 7월26일] 24일 한 화가가 산둥(山東)성 쥐예(巨野)현 서화원 작업실에서 공필화 작품을 그리고 있다.
산둥성 쥐예현은 농민 회화(繪畫) 및 공필화로 잘 알려진 고장이다. 이 지역 서화 산업 종사자 수는 2만 명 이상이다. 이들이 매년 창작한 120여만 점 이상의 작품은 40여 개 국가(지역)로 판매되고 있다. 2023.7.25
산둥(山東)성 쥐예(巨野)현은 농민 회화(繪畫) 및 공필화로 잘 알려진 고장이다. 이 지역 서화 산업 종사자 수는 2만 명 이상이다. 이들이 매년 창작한 120여만 점 이상의 작품은 40여 개 국가(지역)로 판매되고 있다.
24일 공필화 작품 제작이 한창인 산둥성 쥐예현의 한 농촌 작업실. 2023.7.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