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춘 8월2일]흑토지대 핵심지로 꼽히는 지린(吉林)성 쓰핑(四平)시 리수(梨樹)현이 옥수수 농사에 있어 중요한 시기에 진입했다. 비록 최근 태풍의 영향을 받긴 했지만 짚 덮기, 천연 비료 사용 등 흑토지대를 보호하는 경작 방식을 도입해 옥수수 작황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수현의 한 옥수수 생산 시범구역을 지난달 31일 드론으로 촬영. 2023.8.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8-02 08:13:24
편집: 陈畅
[신화망 창춘 8월2일]흑토지대 핵심지로 꼽히는 지린(吉林)성 쓰핑(四平)시 리수(梨樹)현이 옥수수 농사에 있어 중요한 시기에 진입했다. 비록 최근 태풍의 영향을 받긴 했지만 짚 덮기, 천연 비료 사용 등 흑토지대를 보호하는 경작 방식을 도입해 옥수수 작황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수현의 한 옥수수 생산 시범구역을 지난달 31일 드론으로 촬영. 20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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