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스자좡 8월3일] 1일 허베이(河北)성 줘저우(涿州)시 직업기술교육센터에 마련된 숙소로 대피한 시민들.
지난달 29일 이후 태풍 '독수리'의 영향으로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에 강한 비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허베이성 줘저우시는 홍수 위험이 커짐에 따라 긴급 구조팀을 꾸려 구조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2023.8.2
지난달 29일 이후 태풍 '독수리'의 영향으로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에 강한 비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허베이(河北)성 줘저우(涿州)시는 홍수 위험이 커짐에 따라 긴급 구조팀을 꾸려 구조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구조대가 침수 피해가 발생한 줘저우시에서 구명보트를 타고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2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3.8.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