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구이양 8월13일]여름철 구이저우(貴州)성의 각 관광지에서 내놓은 피서 행사가 관광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구이저우성은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피서 경제'를 발전시켰다. 특히 구이저우성은 현지인들이 주말농장, 민박, 생태관광 상품 등을 발전시키도록 독려해 농촌 진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어린이들이 12일 구이저우(貴州)성 슈에바(學壩)촌 소재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3.8.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