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아리 8월13일] 12일 시짱(西藏)자치구 아리(阿里)지구 푸란(普蘭)현의 한 청과맥(青稞麥, 보리의 일종)밭에서 일하고 있는 농민.
시짱자치구 아리지구 푸란현은 청과맥을 재배하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현지 특산품인 흰청과맥을 갈아 만든 짠바(糌粑, 시짱 전통 주식)는 식감이 부드러우며 고소하고 단맛이 난다. 2023.8.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8-13 10:35:43
편집: 朱雪松
[신화망 아리 8월13일] 12일 시짱(西藏)자치구 아리(阿里)지구 푸란(普蘭)현의 한 청과맥(青稞麥, 보리의 일종)밭에서 일하고 있는 농민.
시짱자치구 아리지구 푸란현은 청과맥을 재배하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현지 특산품인 흰청과맥을 갈아 만든 짠바(糌粑, 시짱 전통 주식)는 식감이 부드러우며 고소하고 단맛이 난다. 202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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