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8월14일] 저장(浙江)성과 안후이(安徽)성은 두 성의 경계에 위치한 칭량(清凉)봉을 각각 저장 칭량봉 국가급 자연보호구와 안후이 칭량봉 국가 자연보호구로 지정했다. 생물다양성을 더 잘 보호하기 위해 최근 몇 년간 두 성은 삼림 보호 공동 예방 협정을 체결하고 생태 상호 보호 작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안후이성에서 온 참관팀이 13일 항저우(杭州)시 린안(臨安)구 칭량봉 야외박물관을 참관하고 있다. 2023.8.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