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구이핑 8월16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다텅샤(大籐峽) 수리 허브 프로젝트가 15일 첫 번째 '전국 생태의 날'을 맞아 어류 번식·방류 행사를 가졌다. 총 160여만 마리의 희귀·멸종위기 어류가 방류됐다.
이날 다텅샤 수리 허브 프로젝트 난무장(南木江) 보조댐과 어류생태통로의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3.8.15
15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다텅샤(大籐峽) 수리 허브 프로젝트 직원들이 치어를 방류하는 모습을 드론에 담았다.
이날 첫 번째 '전국 생태의 날'을 맞아 다텅샤 수리 허브 프로젝트에서 어류 번식·방류 행사가 진행됐다. 총 160여만 마리의 희귀·멸종위기 어류가 방류됐다. 2023.8.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