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리보 8월16일] 8월 상순 구이저우(貴州)-난닝(南寧) 고속철도 구이양(貴陽)-리보(荔波)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리보가 고속철 시대를 맞이했다.
이에 리보 샤오칭쿵(小七孔) 풍경구의 관광객이 급증해 하루 평균 6만2천 명(연인원) 이상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으로 붐비는 리보 샤오치쿵 풍경구를 15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3.8.15
관광객들이 15일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 샤오치쿵(小七孔) 풍경구에서 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8월 상순 구이저우-난닝(南寧) 고속철도 구이양(貴陽)-리보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리보가 고속철 시대를 맞이했다.
이에 리보 샤오칭쿵 풍경구의 관광객이 급증해 하루 평균 6만2천 명(연인원) 이상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8.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