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린저우 9월7일] 타이항산(太行山) 깊숙이 자리한 허난(河南)성 린저우(林州)시 스반옌(石板岩)진은 그림 마을로 유명하다. 최근 수년간 이 지역은 뛰어난 자연 풍광과 독특한 민가를 활용해 '민박+예술' 특색 산업을 발전시켰다. 현재 스반옌진에는 459개 민박과 사생(寫生) 기지 141개가 마련돼 사시사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5일 관광객들이 스반옌진에서 수상 놀이 기구를 체험하고 있다. 2023.9.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