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충칭 10월16일] 최근 수년간 충칭(重慶)시 비산(璧山)구 장쥔(將軍)촌은 마을 내에 예술 구역을 조성하고 음식점·카페·민박 등 부대시설을 마련했다. 중국 각지 여행객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장쥔촌을 찾고 있다.
여행객들이 14일 장쥔촌의 한 밭에 조성된 조형물을 감상하고 있다. 2023.10.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10-16 08:42:34
편집: 陈畅
[신화망 충칭 10월16일] 최근 수년간 충칭(重慶)시 비산(璧山)구 장쥔(將軍)촌은 마을 내에 예술 구역을 조성하고 음식점·카페·민박 등 부대시설을 마련했다. 중국 각지 여행객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장쥔촌을 찾고 있다.
여행객들이 14일 장쥔촌의 한 밭에 조성된 조형물을 감상하고 있다.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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