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문화의 깊고 넓음, 독특한 매력은 항상 전 세계 각지의 이목을 끌어왔다. 최근 몇 년 동안 개방과 포용을 고수하고, 정도(正道)를 지키고 혁신을 견지하면서 중국 문화의 활력, 개방도, 창조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올해 중국 문화는 전승과 발전하는 속에서 새로운 광채를 뿜어냈다.
프랑스 파리 중국문화센터에서 열린 ‘궁왕푸(恭王府) 패션쇼’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로렌스 쉬가 창작한 궁왕푸 컬렉션의 오트쿠튀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2023.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