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1-14 09:11:59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1월14일] 최근 운무가 깔린 중국 장시성 루시(芦溪)현 루시진 가오러우(高楼)촌 일대는 한 폭의 수묵화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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