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톈진 1월22일] 21일 톈진(天津)시 첫 라오쯔하오(老字號·오래된 전통 브랜드) 편집숍이 허시(河西)구에서 오픈했다. 이 편집숍에는 거우부리(狗不理)∙얼둬옌(耳朵眼) 등 톈진의 여러 라오쯔하오 브랜드뿐만 아니라 상하이 다바이투(大白兔), 베이징 취안쥐더(全聚德) 등 타 지역 라오쯔하오 브랜드까지 500여 종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를 높였다.
이날 쇼핑객들로 북적이는 톈진 라오쯔하오 편집숍. 2024.1.21
고객이 21일 톈진(天津) 라오쯔하오(老字號·오래된 전통 브랜드) 편집숍에서 상품을 고르고 있다.
이날 톈진시 첫 라오쯔하오 편집숍이 허시(河西)구에서 오픈했다. 이 편집숍에는 거우부리(狗不理)∙얼둬옌(耳朵眼) 등 톈진의 여러 라오쯔하오 브랜드뿐만 아니라 상하이 다바이투(大白兔), 베이징 취안쥐더(全聚德) 등 타 지역 라오쯔하오 브랜드까지 500여 종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를 높였다. 2024.1.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