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1월22일] 춘절(春節·음력설) 세시풍속, 관광, 문화 등이 어우러진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린안(臨安)구 '제2회 춘절 세시풍속 문화관광축제'가 20일 즈난(指南)촌 촌락관광지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선 장터, 전통문화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관광객들의 흥미를 더했다.
이날 전통 오어(鰲魚·중국 전설 속 동물) 등롱을 든 연기자들이 즈난촌 촌락관광지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4.1.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