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월24일] 얼마 전 인공지능(AI)으로 합성한 병마용 얼음 조각상 사진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자 다음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 단지에서 병마용 얼음 조각상을 보고 싶다는 네티즌들의 주문이 줄을 이었다. 이에 하얼빈 빙설대세계 관계자는 네티즌들의 바람에 부응해 이틀 만에 병마용 얼음 조각상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23일 하얼빈 빙설대세계 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병마용 얼음 조각상을 둘러보고 있다. 2024.1.23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 단지를 찾은 어린이가 23일 병마용 얼음 조각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얼마 전 인공지능(AI)으로 합성한 병마용 얼음 조각상 사진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자 다음 빙설대세계 단지에서 병마용 얼음 조각상을 보고 싶다는 네티즌들의 주문이 줄을 이었다. 이에 하얼빈 빙설대세계 관계자는 네티즌들의 바람에 부응해 이틀 만에 병마용 얼음 조각상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2024.1.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