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25일] 절기상 곡우(穀雨)가 지난 뒤 기온이 오르면서 중국 각지의 농민들이 봄 파종 등 농사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먀오(苗)족둥(侗)족자치주 천궁(岑鞏)현에서 벼 모종 관리에 한창인 농민들을 24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4.24
24일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탄청(郯城)현의 한 밀밭에서 일 하고 있는 농민.
절기상 곡우(穀雨)가 지난 뒤 기온이 오르면서 중국 각지의 농민들이 봄 파종 등 농사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4.4.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