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주 4월25일] 24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타이산(泰山)촌의 한 과수원에서 어린이가 체리를 따고 있다.
최근 타이산촌의 체리 공방에 약 33ha 규모의 체리가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타이산촌은 봄철 체리 축제를 열고 체리 장터를 만들어 농특산품 판매, 체리 따기 투어, 체리 과수원 라이브방송 등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타이산촌은 오랜 체리 재배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기업+협동조합+농가' 방식으로 체리 공방을 설립해 특색 있는 농산물의 판매와 농촌 관광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2024.4.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