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사오싱 4월26일] 24일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시 창차오(倉橋)거리에 위치한 한 매장에서 휴식을 즐기는 관광객들.
창차오거리는 총 길이 1.5km, 총면적 6.4㏊에 달하며 전통 도시 거주 문화를 간직한 역사 거리로 유명하다.
지난 1990년대부터 사오싱시는 송나라 때부터 시작된 창차오거리를 복원 및 유지해왔다. 그 결과 이곳 거리는 2003년 유네스코 아태지역 문화유산 보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4.25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시에 위치한 창차오(倉橋)거리는 총 길이 1.5km, 총면적 6.4㏊에 달하며 전통 도시 거주 문화를 간직한 역사 거리로 유명하다.
지난 1990년대부터 사오싱시는 송나라 때부터 시작된 창차오거리를 복원 및 유지해왔다. 그 결과 이곳 거리는 2003년 유네스코 아태지역 문화유산 보호 우수상을 수상했다.
24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창차오거리. 2024.4.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