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30일] 중국의 1분기 대기질이 꾸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생태환경부에 따르면 1분기 중국 현(縣)급 이상 339개 도시의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43㎍/㎥로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했다.
이들 도시의 평균 대기질 우량일수(공기질이 국제 표준에 도달한 날) 비중은 83.6%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4-30 13:21:42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4월30일] 중국의 1분기 대기질이 꾸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생태환경부에 따르면 1분기 중국 현(縣)급 이상 339개 도시의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43㎍/㎥로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했다.
이들 도시의 평균 대기질 우량일수(공기질이 국제 표준에 도달한 날) 비중은 83.6%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