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선양 5월7일] '중국(랴오닝)·멕시코 옥수수문화대화회'가 6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에 있는 랴오닝성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날 멕시코에서 온 농업 전문가 등이 전시된 랴오닝 농산품을 참관하고 있다. 2024.5.6
6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에서 생산된 옥수수 제품을 보여주고 있는 전시 관계자.
'중국(랴오닝)·멕시코 옥수수문화대화회'가 이날 랴오닝성 선양시에 있는 랴오닝성박물관에서 열렸다. 2024.5.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