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네이멍구 5월10일] 기온이 점차 따듯해지면서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아얼산(阿爾山) 국가삼림공원 두쥐안후(杜鵑湖) 주변에서 자라고 있는 산진달래가 개화기를 맞았다.
아얼산 국가삼림공원 두쥐안후의 풍경을 9일 드론으로 담았다. 2024.5.10
9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아얼산(阿爾山) 국가삼림공원 두쥐안후(杜鵑湖)에 만개한 진달래꽃.
기온이 점차 따듯해지면서 아얼산 국가삼림공원 두쥐안후 주변에서 자라고 있는 산진달래가 개화기를 맞았다. 2024.5.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