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방콕 6월24일] 18세 이하 중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3일 태국 나콘빠톰에서 열린 2024 아시아배구연맹(AVC) 아시아여자U18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을 3-0으로 꺾고 19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23일 중국 여자대구 대표팀이 부둥켜안고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중국의 양수밍(楊舒茗∙왼쪽) 선수가 23일 태국 나콘빠톰에서 열린 2024 아시아배구연맹(AVC) 아시아여자U18배구선수권대회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