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부다페스트 6월24일] 중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은 22일(현지시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퀄리파이어 시리즈(OQS) 대회에서 출전권 4장을 확보하며 전 종목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중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의 뤄즈루(駱知鷺)가 22일(현지시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퀄리파이어 시리즈(OQS) 대회에서 암벽을 오르고 있다.
중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의 판위페이(潘愚非)가 22일(현지시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퀄리파이어 시리즈(OQS) 대회에서 암벽을 오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중국의 우펑(伍鹏) 선수가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종목 출전권을 획득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2일 중국의 덩야원(鄧雅文) 선수가 경기를 치르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