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젠더 6월25일] 저장(浙江)성 수리청이 24일 오후 3시 30분부터 젠더(建德)시에 위치한 신안(新安)강 저수지 수문을 개방하며 방류에 나섰다. 신안강 수력발전소 역시 모든 설비를 풀가동하는 등 재해 방지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방류를 시작한 신안강 저수지. 2024.6.24
시민들이 24일 저장(浙江)성 젠더(建德)시 신안(新安)강 강변에서 불어난 강물을 살펴보고 있다.
저장성 수리청이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신안강 저수지 수문을 개방하며 방류에 나섰다. 신안강 수력발전소 역시 모든 설비를 풀가동하는 등 재해 방지에 만전을 기했다. 2024.6.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