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25일] 한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치롄산(祁連山)국립공원의 간쑤성 장예시 쑤난(肃南) 위구(裕固)족자치현 캉러(康樂)진 구간이 한 폭의 아름다운 자연 생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떠다니며 눈 덮인 산봉우리와 푸른 대지를 비추고 소와 양이 푸른 초원에서 노니는 모습은 마치 진주 한 줌을 녹색 융단 위에 뿌려 놓은 듯하다.
원문 출처:신화망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6-25 08:23:22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6월25일] 한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치롄산(祁連山)국립공원의 간쑤성 장예시 쑤난(肃南) 위구(裕固)족자치현 캉러(康樂)진 구간이 한 폭의 아름다운 자연 생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떠다니며 눈 덮인 산봉우리와 푸른 대지를 비추고 소와 양이 푸른 초원에서 노니는 모습은 마치 진주 한 줌을 녹색 융단 위에 뿌려 놓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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