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6월25일] 24일 '제5회 항저우(杭州) 시후(西湖)의 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후 관광지를 방문했다. 이날 시후의 동물원·식물원·무란산(木蘭山)다원 등 16개 유료 관광지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했다.
이날 항저우 시후에 위치한 융진먼(涌金門) 잔교를 찾은 관광객들. 2024.6.24
항저우(杭州) 시후(西湖) 융진먼(涌金門)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24일 세계유산 기념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같은 날 '제5회 항저우 시후의 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후 관광지를 방문했다. 이날 시후의 동물원·식물원·무란산(木蘭山)다원 등 16개 유료 관광지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했다. 2024.6.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