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러핑 6월28일] 최근 계속되는 폭우의 영향으로 장시(江西)성 징더진(景德鎮) 러핑(樂平)시 내 여러 하천의 수위가 상승했다. 이에 러핑시는 홍수 대피 비상 계획을 실시하고 위험 지역에 있는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다. 또한 구조대를 파견해 물자를 운송하고 곤경에 처한 주민의 기본 생활을 보장했다.
26일 폭우로 물에 잠긴 러핑시의 한 마을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4.6.26
26일 장시(江西)성 징더진(景德鎮) 러핑(樂平)시에서 구조대원이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을 옮기고 있다.
계속되는 폭우의 영향으로 러핑시 내 여러 하천의 수위가 상승했다. 이에 러핑시는 홍수 대피 비상 계획을 실시하고 위험 지역에 있는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다. 또한 구조대를 파견해 물자를 운송하고 곤경에 처한 주민의 기본 생활을 보장했다. 2024.6.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