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7일] 주말이 되자 시민들이 베이징 하이뎬(海淀)구에 위치한 베이징시대미술관을 찾아 '앙코르 시대' 전시를 관람했다. 이번 전시회는 90년대생 젊은 예술가들과 이들의 작품을 집중 조명하며 총 70점(세트)의 작품을 선보인다.
6일 베이징시대미술관에서 '앙코르 시대' 전시를 감상하는 관람객. 2024.7.6
6일 베이징시대미술관에서 '앙코르 시대' 전시품을 살펴보는 관람객.
주말이 되자 시민들이 베이징 하이뎬(海淀)구에 위치한 베이징시대미술관을 찾아 '앙코르 시대' 전시를 관람했다. 이번 전시회는 90년대생 젊은 예술가들과 이들의 작품을 집중 조명하며 총 70점(세트)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4.7.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