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멍쯔 9월4일] 윈난(雲南)성 훙허(紅河)주 멍쯔(蒙自)시 시베이러(西北勒)향이 사과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농민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최근 수년간 시베이러향은 사과 재배에 주력하면서 연간 1만5천t(톤) 이상을 생산하며 1천412개 농가의 소득 증대를 이뤘다.
시베이러 농민이 3일 수확한 사과를 옮기고 있다. 2024.9.3
3일 윈난(雲南)성 훙허(紅河)주 멍쯔(蒙自)시 시베이러(西北勒)향에서 사과를 따고 있는 농민.
시베이러향이 사과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농민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최근 수년간 시베이러향은 사과 재배에 주력하면서 연간 1만5천t(톤) 이상을 생산하며 1천412개 농가의 소득 증대를 이뤘다. 2024.9.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