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스위스 다보스 1월 21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20일 저녁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 클라우스 슈밥 회장을 회견했다.
리커창 총리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세계경제포럼은 국제경제 분야에서 중요한 영향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겨울 다보스에서 열리는 연차총회는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연차총회의 주제인 "세계의 새로운 정세"는 국제 정세 발전에 부합해 인류가 직면한 도전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토론하며 매우 강한 대상성을 가지고 있다.
리커창 총리는 또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재 복잡한 국내외 환경에 직면해 중국 경제발전의 총체가 좋은 기본면으로 향한 것이 변하지 않았다. 우리는 계속 적극적인 재정 정책과 안정적 통화 정책을 실시할 것이며 동시에 더욱 많은 정력을 구조성 개혁에 둘 것이다.
슈밥 회장은 리커창 총리가 세계경제포럼 2015년 연차총회에 참가한 데 대해 환영을 표시했다. 리커창 총리가 포럼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발표해 세계경제와 세계 의정에 보다 더 많은 중국 지혜와 중국의 목소리를 주입할 것을 기대한다고 표시했다. (번역/ 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