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워싱턴 1월 23일] 성 김 미국 조선정책 특별대표가 다음주에 일본과 중국을 방문하고 조선핵문제 6자회담 등 의제에 대해 협상을 가질 것이라고 미국 국무부가 22일에 밝혔다.
미국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성 김이 26일부터 20일까지 일본과 중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알리하면서 시드니 사일러 조선핵문제 6자회담 미국 대표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조한사무 주관이 배동하여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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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워싱턴 1월 23일] 성 김 미국 조선정책 특별대표가 다음주에 일본과 중국을 방문하고 조선핵문제 6자회담 등 의제에 대해 협상을 가질 것이라고 미국 국무부가 22일에 밝혔다.
미국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성 김이 26일부터 20일까지 일본과 중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알리하면서 시드니 사일러 조선핵문제 6자회담 미국 대표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조한사무 주관이 배동하여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번역/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