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2월 6일] 중국 공신부에서 5일 밝힌데 따르면 2015년 중국 강재의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현황을 되돌리기는 어려울 듯 보이며 철강 공장의 영리 상황도 낙관적이지 못한 편이고 시장이 여전히 약세 운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출부문에서 비록 2015년 중국에서 붕소강의 수출환급을 취소하면서 일정한 정도로 저 부가가치 강재제품의 수출을 억제했지만 선진국과 비교해보면 중국의 강재는 여전히 가격우세를 보유하고 있다. 2015년, 중국 강재의 수출총량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