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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중국 린펀(臨汾)시 취워(曲沃)현의 농민공 차이챠오잉(柴巧英)과 아내 스수이허(石水河)가 선사받은"애심(愛心) 기차표"를 전시하고 있다.
[신화사 타이위안 2월 11일] 2월 10일, 산시(山西) 린펀에서 온 40명의 농민공과 그들의 가족이 타이위안(太原)에서 린펀서(臨汾西)로 향하는 D5331번 "보하이(渤海)은행호"에 무료로 탑승하여 순조롭게 귀향했다. 이달초, 버하이은행 산시분행(分行)은 위챗, 신문, 라디오 등 방식으로 타이위안에서 근무하는 린펀 농민공들을 초청해 "보하이은행호" 고속열차로 그들을 귀향시켰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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