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2월 1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1일 요청으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했다. 양국 정상은 새해의 축복을 서로 전하고 새해에 함꼐 중미관계의 안정하고 건전한 발전의 유지를 추진해 중미 신형 대국관계 건설이 더욱 큰 진전을 취득하도록할데 대해 일치를 달성했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일년간 우리는 여러번의 깊은 교류를 진행했고 중미관계의 발전과 국제 및 지역 평화와 발전에 관한 중대한 문제에 대해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 오바마 대통령과 계속 전략적 대화와 교류를 개선할 것을 기대한다. 올해 중미 전략과 경제 대화, 인문교류 고위층 협상은 미국에서 개최할 것이며 양측이 함께 노력해 될수록 많은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해야 한다. 양측은 경제무역, 군사, 에너지, 환경보도, 기반 시설 건설, 집법 등 분야의 실무적 협력을 개척하고 인문교류을 확대해 끊이없이 중미관계의 기초를 단단히 다져야 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중관계가 2014년에 역사적 진전을 거뒀다. 미국 측은 중국 측과 현재의 기반에서 양국관계 발전 추세를 유지하고 경제무역등 분야의 실무적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과 전세계적 도전을 함께 대응하고 불일치를 잘 관제할 용의가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이 올해 9월에 유엔 성립 70주년 기념활동 참석과 미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초청했고 시진핑 주석은 초청을 수락했으며 양측은 방문이 성공적으로 진행하도록 준비할 데 대해 일치를 달성했다. (번역/ 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