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李克强) 총리는 헤이룽장성(黑龍江省) 대표단 심의에 참석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헤이룽장성은 현재 직면한 곤난에 대해 신심을 확고부동히 하고 “네가지 전면적(四個全面)” 전략 배치의 추진을 조율하면서 발전의 난제를 해결해야 한다. 첫째는 안정적 성장과 구조조정을 결부하여 새로운 발전의 길을 찾아야 하고, 둘째는 개혁개방중에서 노공업기지의 진흥을 실현해야 하며, 셋째는 민생 보장과 개선의 역략을 늘려야 한다.
한편 장더장 전인대 위원장은 충칭(重慶) 대표단 심의에 참가했고 류윈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은 후난성(湖南省) 대표단 심의에 참석했다. (번역/리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