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3월 18일] 제2기 중국칭다오(靑島)·동북아 판권창의제품전이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칭다오에서 열리게 되며 한국 KBS방송국과 일본 쇼와주식회사, 니켈로디언(Nickelodeon) 등 근 200개의 국내외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할 것이다. 전시회는 신문출판과 영상 음악 및 예술 미술, 만화 게임, 공업설계, 전국 판권 시범도시, 주빈국(한국) 등 6개의 창의 전시 부서를 개설할 것이며 참가할 사업자는 40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번역/ 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