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보아오 3월 30일] 저우원중(周文重) 보아오아시아포럼 사무총장은 29일 2015년 연차총회 폐막식에서 보아오아시아포럼은 5명의 이사를 새로 추가했다고 소개했다.
저우원중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보아오아시아포럼 이사회 비준을 거치고 자문위원회 의견을 수렴한 동시에 회원 대회의 비준을 거쳐 이번 기 이사회 임기를 2018년까지 연장하며 이사와 자문위원회 인수를 19명으로 늘린다. 새로 증가한 5명의 이사들로는 각기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 수실로, 뉴질랜드 전 총리 시플리, 파키스탄 전 총리 아지즈, 태국 전 부총리 수라키앗, 하이난성 상무 부성장 마오차오펑(毛超峰)이다.[글/ 신화사 기자 푸융타오(傅勇濤) 저우후이민(周慧敏), 촬영/ 신화사 기자 궈청(郭程), 번역/ 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