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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국제방송 | 2015-04-12 10:33:29 | 편집: 서위
(사진설명: 한국국악방송 채치성 사장)
한국국악방송 채치성 사장이 환영사에서 중국과 한국은 예전부터 문화와 예술교류가 많았다며 당나라, 송나라때 한국에 전해진 많은 악기와 노래 등은 지금도 한국의 전통음악으로 간주되어 전해져내려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제는 전통(음악)이 바탕이 된 진정한 한류가 세계에 확산될 때가 되었다며 한국국악방송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세계에로의 한류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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