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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공연에서 한국 태평소연주와 사물놀이, 서도민요, 가야금 병창, 판굿 등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베이징 시민과 베이징에 거주하는 한국인 도합 700여명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특별공연 "한류만세"는 지난해 중한 인적교류가 연 1000만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고 중국에 한국문화를 더욱 알리기 위한 주중 한국대사관의 한국문화주간 행사 일환입니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은 연 613만명,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연 418만명에 달해 양국은 사상처음 인적교류 연 10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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