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4월 20일] 후세인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대통령과 셰리프 총리의 초청으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파키스탄에 대해 국빈방문을 위해 4월 20일 오전, 전용비행기로 베이징을 떠났다. 시진핑 주석은 또한 조코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 및 반둥회의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게 된다.
아울러 펑리위안(彭麗媛) 시진핑 주석 부인, 왕후닝(王滬寧)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겸 중앙정책연구실 주임,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중앙서기처 서기 겸 중앙반공청 주인인 리잔슈(栗戰書)와 양제츠(杨洁篪) 국무위원 등이 동반한다. (번역/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