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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톈진 4월 28일] 톈진(天津)자유무역구가 현판한 뒤 그 배당금이 끊임없이 방출되고 있다. 27일, 기자가 톈진자유무역구 중심상업구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의 비준을 얻어 기획, 건립된 중국 국내 첫번째 5개 민영은행 중의 하나이고 톈진시 최초의 민영은행인 톈진진청(金城)은행이 톈진자유무역구 중심상업구역에서 오픈되어 운영하기 시작했다.
톈진진청은행은 톈진자유무역구의 금융혁신 우세를 기반으로 은행의 전통적인 업무를 잘 추진하는 기초상에 공공예금, 공공대출(公存公貸)사업을 위주로 과학기술형 소/미형 금융, 인터넷 금융 등 세분화 시장에서의 혁신형 금융 사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렇게 고객을 위해 다양한 차별화, 특색화 금융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통해 톈진 및 빈하이신구(濱海新區)의 중, 소, 미형 기업과 과학기술형 기업의 융자발전에 유력한 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 신화사 기자 마오전화(毛振華),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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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자유무역구 금융정책, 실체경제 “비상”에 조력|(중국어 뉴스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