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4월 30일]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필리핀, 베트남 등 개별 아세안(ASEAN)나라가 장기적으로 그들이 비법으로 침점한 중국 남사군도에서 대규모적으로 바다를 메워 육지를 만들며 군사건설을 진행했다. 중국 측은 상술한 비법 활동에 대해 엄중한 주목과 견결한 반대를 표시하며 관련 나라가 중국의 주권과 권익을 침범하는 모든 언행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훙레이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 측은 28일, 이미 아세안 정상회담 의장 성명에 엄정하게 입장을 표명했다. 장기간 동안 필리핀, 베트남 등 개별 아세안 나라가 그들이 비법으로 침점한 중국 남사군도에서 대규모 공사를 벌이고 대규모적으로 바다를 메워 육지를 만들고 공항 건설 등 고정시설을 건설하고 심지어 미사일 등 군용설비를 배치했다.
“중국은 상술한 비법활동에 엄중한 주목과 견결한 반대를 표시하며 관련 나라가 즉시 중국의 주권과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언행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훙레이 대변인이 말했다. [글/ 신화사 기자 주자니(朱佳妮) 왕후이후이(王慧慧), 번역/ 리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