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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카트만두 5월 8일] 네팔에서 강진이 일어난 뒤 중국 정부에서 즉시 네팔의 지진 재해 구조에 원조를 보냈다. 현재까지 중국 정부는 이미 여러 차례로 구조팀과 의료팀을 네팔에 파견했으며 긴급 재해 구조 물자도 제공했다. 중국 무장경찰 교통부대가 현재 네팔에서 중국-네팔 공로를 적극적으로 응급 수리 중이며 이 "생명 대통로"의 조속한 재통차를 위해 모든 힘을 쏟아붓고 있다. 현재 중국-네팔 공로의 응급 수리 작업은 순조롭게 전개되고 있으며 8일까지 전면적 재통차를 실현할 것이다.[촬영/ 신화사 기자 친칭(秦晴),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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