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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평양 5월 10일] 조선중앙통신이 9일 제공한 이 사진에 따르면,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가 조선 신포원양수산연합기업소를 시찰했다. 김정은은 수산부문의 공작을 개선하려면 반드시 물질기술의 기반을 튼튼히 하고 어선 현대화의 실현, 어구재료의 보장, 과학적 어획방법의 건설 등 사업에 힘을 쏟아야 하며 국가 역량을 집중하여 수산부문에 대한 투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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