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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그룹, “충량”을 지키는 국제 대 양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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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27 15:59:19  | 편집 :  전명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5월 27일] “상상해보라. 남미의 아르헨티나, 브라질의 어느 강에 우리의 항구가 나타나고 광활한 팜파스초원, 부유한 양식 생산지에 우리의 부두가 나타나 우리의 물류 통로를 통해 양식을 중국으로 순조롭게 실어오는 것을 말이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이는 중량그룹(中糧集團) 닝가오닝(寧高寧) 회장이 중량의 미래 발전에 대한 상상이다. 사실 66년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이 중국의 식품 거두는 줄곧 국제 대 양곡상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매진해 왔다.

   얼마전 중국의 제1진 국유기업 개혁을 시점으로 중량그룹과 중국투자책임유한회사에서 협의를 체결해 중량국제홀딩스를 공동 설립했으며 국제 농업 투자 플랫폼을 구축할 것을 결정했다.

   바로 지난해, 중량은 홍콩농산품, 에너지제품, 금속광산품 글로벌 공급체인 관리회사인 노블(Noble)농업과 네델란드 농산품 및 대종상품 무역그룹인 니데라(Nidera)회사를 인수해 남미와 중유럽에 순조롭게 정착시켰다.

   새중국과 동년배인 “노”기업으로서 최근 몇년간 중량은 이미 단순한 식품무역에서 식품생산, 가공, 저장과 운반, 무역을 통합한 종합성적인 “새 기업”으로 전환했다.

   올해의 중앙1호 문건에서는 국제, 국외 두개 시장의 두가지 자원 통합 이용 능력을 향상시킬 것을 지적했다. 닝가오닝 중량그룹 회장은 개발을 통한 생산력 증가 외 국내외 두개 시장을 충분히 이용해 자유무역을 발전시키는 것이야말로 양식 안전을 해결하는 중요한 통로라고 보고 있다.

   중량은 일찍 1980년에 해외에 지사와 사무소를 설립했다. 오늘날 중량의 자산과 기구는 세계 50여개 나라와 지역에 분포되었고 글로벌 사업 운영 포인트가 600개를 초과했으며 5대주에 모두 포석된 상태다.

   식품기업 거두로서 중량은 시종일관 식품안전문제를 중시해왔고 산업 체인 전체에 대한 관리와 생산 패턴을 통해 제품의 품질 안전과 우량율을 확보했다.

   소개에 따르면 중량그룹이 지난 5년 간 식품안전체계 분야에 대한 설비투입, 기술투입, 단체 투입은 최소 5~10억위안에 달한다.

   “우리는 기업은 식품안전의 제일 책임자이며 식품안전을 수호하는 것은 우리가 마땅히 다 해야할 책임이라고 여겨왔다.” 위쉬버(于旭波) 중량그룹 총재의 말이다.[글/ 신화사 기자 장중카이(張鐘凱) 궈신펑(郭信峰) 위원징(于文靜),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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