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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31 09:13:43 | 편집: 전명
5월 30일, 베이징 국가체육장의 외벽에는 대형 금연 홍보 현수막이 등장했다. 중국에서 가장 엄한 금연 조례로 불리우는 "베이징시흡연통제조례"가 6월 1일부터 실행에 들어갈 예정이다.[촬영/ 신화사 기자 궁레이(公磊),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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