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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포르토프랭스 5월 29일] 5월 27일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한 여자가 “진흙 과자”를 땅바닥에 널어 말리고 있다. 아이티에서 진흙과 소금, 버터 3종 재료로 만든 “진흙 과자”는 가난한 집에서 배고픔을 해결하는 음식이다. 진흙이 칼슘을 함유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진흙속의 기생충과 공업 독소, 그리고 열악한 제작 환경은 인체에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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