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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09 09:21:35 | 편집: 서위
한국 보건복지부 8일의 통보에 따르면 이날 한국에서 새로 23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동시에 사망자가 한 명 새로 추가됐다. 이로 인해 한국은 메르스 확진 환자가 87명으로 증가되어 사우디아라비아 다음으로 세계 2위가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야오치린(姚琪琳),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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