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한국의 해운 과경 전자상거래 수출업무 가동 3개월이래 업무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수출 총액이 240만 달러에 달했다고 위해(威海) 세관이 11일 밝혔습니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위해시에서 올해 3월 중한 해운과경전자상거래 일반 수출업무를 개통한 후 현재 중한 해운 과경전자상거래업무가 빠른 길에 들어서서 물류 기업이 10개, 전자상거래기업이 16개 늘었습니다.
위해는 중국과 한국간 해상 항로가 가장 밀집된 도시로서 매주 30여개 배편이 위해와 한국사이를 오갑니다.
지금 위해에서 한국에 보내는 해운 과경전자상거래 소포는 항구에 도착하면 하역할수 있어 통관 효율이 크게 높아졌습니다.